[세종=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2일 오후 5시 40분쯤 세종시 부강면 부강리 하나로 아파트 앞 도로변에 주차된 A씨(41) 소유의 SM5 승용차(르노삼성 2008년식)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SM5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