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기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강원권 LINC+ 사업단(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림대학교)이 공동주관한 제21회 강원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69팀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15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11월 19일과 20일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한림대학교 ‘마음의 눈’팀이 수상했다. 창업 아이템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E-book 단말기’로, 편리한 기술이 담겨있는 다양한 전자기기를 장애인들과 같은 소수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아이템이다.
최우수상은 ‘비침습적 혈당 예측 및 헬스케어 플랫폼’ 아이템을 제시한 가톨릭관동대학교 ‘4Ds’팀과 ‘못난이 농축산물을 활용한 필포켓(약주머니) 형태의 반려동물 식품 제조’ 아이템을 제시한 강원대학교 ‘댕댕포켓’팀이 수상했다.
입상자는△대상=한림대학교 ‘마음의 눈’ △최우수상=가톨릭관동대 ‘4Ds’, 강원대 ‘댕댕포켓’ △우수상=한림대학교 ‘Nitrate’,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낙낙’ △장려=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WAR:EAR’, 강원대학교 ‘SimPLAY’, 강원대학교 ‘K.C’, 한림대학교 ‘SSB’, 강릉원주대 ‘산가요록’ △열정=강원대학교 ‘착뷰’, 강릉원주대학교 ‘도레미’, 강원대학교 ‘Bon voyage’, 한림대학교 ‘BWT’,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이스케이프랩’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