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5일 오후 10시 18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창소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단독주택 1개동 158㎡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1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