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9일 오전 4시 18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65, 남)가 방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불은 주택 1개동 158㎡ 및 가재도구 등을 태운 후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금액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