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철우기자]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태동이'와함께 올림픽의 성공개최 응원하는 걸그룹 '아모르'은 1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호국보훈 페스티벌' 포토존 촬영중이다.
주말 16, 17일 이틀동안 '호국보훈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총 36팀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연출하며, 한류의 발화점이 될 '케이아트' 플랫폼 'Star Zone 55' 개국 준비 녹화와 함께 전세계 온라인 생중계로 송출된다.
오늘 16일에 진행되는 페스티벌 무대 출연진은 언엔딩, 가수 이아킴, 걸그룹 아모르, SNF크루, 걸그룹 인스타, 디아이피, 디오직구, 밴드 핸드, 합창단+유정/이하평, 캐시코마, 유정/이하평, 피닉스, 엔젤킹, 걸그룹 유후, 걸그룹 옐로비, 걸그룹 유니카 등이 있다.
그리고 다음날인 17일에 출연진은 노크식스, 치어리터스, 걸그룹 S2U, 밴드 피싱걸스, 걸그룹 버니걸스, 보컬팀 노크, 노래하는 말괄량이, 밴드 록시, 걸그룹 오마주, 비아씨, 정상수, 이서빈, 정선연, 걸그룹 아모르, 지구힐링 MTD TALKS, 보이그룹 뉴에이스, 걸그룹 유후, 걸그룹 에이시드, 걸그룹 비타민엔젤, 걸그룹 리브하이를 비롯한 많은 팀들이 완성도 있는 무대와 문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