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철우기자]치어리더 '치어리터스'는 멋진무대를 보여주겠다는 다짐과 함께 '호국보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전 포토존 촬영과 인터뷰에 응했다.
'호국보훈 페스티벌'은 36팀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연출하며, 한류발전의 발판이 될 '케이아트' 플랫폼 'Star Zone 55' 개국 준비 녹화와 함께 전세계 온라인 생중계로 송출된다.
'호국보훈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17일에 출연진은노크식스, 치어리터스, 걸그룹 S2U, 밴드 피싱걸스, 걸그룹 버니걸스, 보컬팀 노크, 노래하는 말괄량이, 밴드 록시, 걸그룹 오마주, 비아씨, 정상수, 이서빈, 정선연, 걸그룹 아모르, 보이그룹 뉴에이스, 걸그룹 유후, 걸그룹 에이시드, 걸그룹 비타민엔젤, 걸그룹 리브하이를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짜임새있는 무대와 관객과 함께하는 문화의 날을 만들어 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