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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평당원이 정책 제안하는 당원 발안제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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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평당원이 정책 제안하는 당원 발안제도 신설”

김은경 기자 saint4444556@gmail.com 입력 2021/04/20 20:07 수정 2021.04.20 23:40
'기초부터 다시'

[서울=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기초부터 다시, 황명선' 이라는 구호를 앞세우고 5.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자로 나선 기호2번 황명선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진일보”를 강조했다.

20일 오전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월 영령들에게 헌화 후 묵념하는 황명선 후보 ⓒ 뉴스프리존
20일 오전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월 영령들에게 헌화 후 묵념하는 황명선 후보 ⓒ 뉴스프리존

황 후보자는 20일 오전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월 영령들에게 헌화 한 후 광주 서구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제주권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후보자 유세를 통해 이같이 강조한 것.

황 후보자는 “첫 번째 유세를 우리 민주당의 심장부 광주에서 하게 되어 가슴이 뜨겁다”면서 “여기 김대중 컨벤션센터를 들어서는 순간, 참으로 그리운 분이 떠올랐습니다. 마음 속 깊이 존경하는 고 김대중 대통령님”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와 분권은 김대중 대통령의 오랜 숙원이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우리 정치가 국민의 삶을 여의도에 가두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면서 “이제 우리 민주당은 국민 곁으로,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우리에게는 Top-down(탑다운)이 아니라 Bottom-up(바톰업) 정치가 필요하다”면서 “적폐청산, 검찰 개혁, 중요하다. 하지만 당면한 민생과제들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자신을 정치로 이끈 분은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소개하면서 “민주당을 분권형 정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평당원이 정책을 제안하는 당원 발안제도를 신설하고 당의 주요결정에 당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풀뿌리 현장의 정책이 시·도당 정책 역량으로 연계될 수 있게 하겠다”면서 “3선 단체장을 하고 있는 저, 황명선은 국민의 삶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현장에 늘 있었다. 우리 풀뿌리 정치인들은 정권재창출을 위한 민주당의 주력이다. 그 힘을 하나로 모아낼 구심점이 당 지도부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자는 이 같이 강조한 후 “저 황명선이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염태영에 이어 황명선으로, 풀뿌리 정치의 힘으로, 현장의 힘으로, 기초부터 다시, 기호 2번 황명선.  2022년 승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면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논산 3선 시장)황명선 후보는 '지방자치분권'의 가치를 잇는 (수원 염태영 시장 다음으로 출마)기초 단체장들이 미는 최고위원 유일한 후보다.
(논산 3선 시장)황명선 후보는 '지방자치분권'의 가치를 잇는 (수원 염태영 시장 다음으로 출마)기초 단체장들이 미는 최고위원 유일한 후보다.

앞서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 웨딩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이하 KDLC) 참석자들은 기호2번 황명선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기호2번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자는 현 논산시장이다 이와 함께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한편 2021 당대표 및 최고위원 투표는 전국대의원은 오는 4월28일과 29일 온라인투표 30일과 5월 1일은 강제 ARS 2일에는 자발 ARS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재외국민대의원 이메일 투표는 28일과 29일 30일이다. 

권리당원의 온라인투표는 28일과 29일 온라인투표, 30일과 5월 1일은 강제 ARS 2일은 자발 ARS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국민과 일반당원의 여론조사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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