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1일 오후 3시 48분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 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창고 2동 410㎡ 중 326㎡ 및 건축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4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