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5일 오후 11시 59분쯤 충남 논산시 성북면 원북리 한 동물사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 1261.27㎡ 중 900㎡ 및 기계설비, 사료 완제품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