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5일 낮 12시 38분쯤 세종시 전의면 관정리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철골조 샌드위치판넬 고물상 1동 55㎡ 및 파지류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6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