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2014년 'BPM'의 믹스테잎 'THIS PLAY'를 선보이고 언더그라운드씬에서 맹렬히 활동은하고 있는 래퍼 '비아씨(BIC)‘와 '플리지(Pli-Z)’가 팀명 'BPM'을 결성 음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주식회사 프랜트리에서 발매하는 이번 음반 ‘Dinner’는 네이버 뮤지션리그 1위의 경력의 프로듀서 '셀레틱오션(Selektick Ocean)'이 총괄 프로듀서로 작곡과 편곡을 맡아 진행이 되고있다.
BPM 측에서는 "이번 앨범 ‘Dinner’에서는 만찬이라는 주제로 ‘비아씨 & 플리지’가 각자 쌓아 온 음악활동을 보고 들어온 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언급을 했다.
또한 이들 BPM(BIC & Pli-Z)은 "음반 발매전인 1월 6일 토요일 밤 10시 이태원 'Focus 7'에서 쇼케이스를 진핸한다."고 피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