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2시 41분쯤 충남 금산군 부리면 현내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창고, 폐정미소 3동 451㎡ 중 393㎡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