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기자]지난 12월 17일 킨텍스 2관 10홀에서 진행된 ‘호국보훈 페스티벌’에서 호기 넘친 무대를 보여준 래퍼 비아씨가 1월 8일 팀명 ‘BPM'으로 싱글 음반 'Dinner'를 프랜트리를 통해 발매한다.
래퍼 '비아씨(BIC)'는 2013년 래퍼 아웃사이더를 수장으로 이루어진 크루 'Crows Monster'에서 활동 한 바 있다.
‘Crows Monster’ 활동 당시 비아씨(BIC)는 ‘브레이킨 OST Step.1’ 앨범 참여를 기점으로 래퍼 플리지와 믹스 테이프 ‘THIS PLAY’를 2014년 선보였다.
‘THIS PLAY’ 믹스테잎을 선보인 후 각자 활동에 전념, 이번 2018년 1월 8일 플리지와 다시 의기투합 디지털 싱글 앨범 ‘Dinner’를 발매한다.
래퍼 비아씨는 “개인 활동은 물론 DJ 크루 ‘Seoul Streetz’ 활동 및 ‘Dinner'를 발매하는 ‘BPM'활동을 기점으로 2018년을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하는 해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