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6일 오후 6시 38분쯤 충남 홍성군 금마면 화양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시멘트벽돌조 칼라피복철판지붕 단독주택 1동 90㎡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