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15일 오전 7시 7분쯤 충남 아산시 염치읍 쌍죽리 한 자동차 전자제품 도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내장재 도장공장 1동 601㎡ 및 기계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