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3일 오후 9시 38분쯤 충남 서천군 문산면 금복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단독주택 1동 66㎡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