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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등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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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등교길

최도범 기자 ing-news@hanmail.net 입력 2021/05/25 14:44 수정 2021.05.26 10:06
(그림=최도범)

어느 학교 가는 길, 30km 제한 표지판만이 아이들의 등교길임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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