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30일 오후 7시 59분쯤 충남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단독주택 1동 100㎡ 및 일반창고 15㎡,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