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충남 서산경찰서는 7일 금은방에서 금반지 등을 훔친 A씨(22) 등 20대 남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일 오전 3시 44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진열대에 놓인 금반지 등 귀금속 8000여만 원 상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