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세종시 연동면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지역

세종시 연동면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입력 2021/08/01 06:20 수정 2021.08.01 06:45
지난 달 31일 세종시 연동면 응암리의 한 딸기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세종소방본부
지난 달 31일 세종시 연동면 응암리의 한 딸기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세종소방본부

[세종=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지난 달 31일 세종시 연동면 응암리의 한 딸기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2동 180㎡ 및 딸기모판 130개, 전신주 1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