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프리존]허정태 기자=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D-30일을 앞둔 11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에서 안전요원들이 짚라인을 타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상림공원을 제1행사장, 대봉산휴양밸리는 제2행사장으로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