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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전 날보다 193명 줄..
사회

[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전 날보다 193명 줄어나 1,877명 발생.. 다시 1천명대

박나리 기자 sharp2290@gmail.com 입력 2021/10/02 21:30 수정 2021.10.03 09:5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일, 0시를 기준하여 신규 감염자 수가 1천명 후반대로 하루 확진자가 이어 지면서 7월 7일(1천211명) 이후 88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고, 3일로 89일째가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신규감염자는 총 1,877명의 집계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070명보다 193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9월 25일)의 중간 집계치 2,492명보다 615명 적게 나온것.

이렇게 연속해서 2천명대 이상으로 나타나면서, 지난주 금요일(9월 24일)의 중간 집계치 2,924명보다는 854명 적다.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전체(72.7%), 서울 708명, 경기 527명, 인천 129명으로 총 1,364명 이다.

수도권이 여전히 높게 나온 가운데, 비수도권이 전체(27.3%), 경북 97명, 경남 63명, 대구 56명, 강원 45명, 충북·충남 각 44명, 대전 41명, 부산 33명, 전북 27명, 광주 22명, 전남 21명, 울산 15명, 제주 5명등 총 513명이다.

이렇게 이날 1천명 대로 나온 집계는 참고로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새로히 시작하는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천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날 21시 이후 178명 늘어 최종 2,248명으로 마감됐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집계 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확진 비율이 전체의 80%에 육박하는 등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추석 연휴 이동량이 많으면 비수도권 확산이우려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살펴보면,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604명→1,729명→1,720명→1,715명→2,431명→3,272명→[2,770명→2,383명→2,289명→2,885명→2,564명→2,486명→2,248명]을 기록해, 매일 2천명 이상 나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21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489.6명), 수도권에서 1,656명(74.6%) 비수도권에서는 565명(25.4%)이 발생하였다. 이날도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구리시에서는 도매시장과 관련해 총 23명이, 사우나와 관련해 총 19명이 각각 확진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충북 청주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종사자 10명이 확진됐고 대구에서는 서구 음식점(3번째 사례)과 관련해 총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50%를 넘어선 가운데 1차 접종은 236,268명으로 총 39,585,26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859,97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26,574,685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단계 변경 내역.
거리두기 단계 변경 내역.

한편,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및 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17일까지 2주간 재연장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의료정책실장)은 1일 “다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생업에 피해가 큰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예외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재 유행은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고, 중환자와 사망자도 미접종자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예방접종률을 높여가면서 미접종자의 감염 전파를 막고 중증 환자를 잘 치료해 나간다면 11월에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개편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측면에서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은 방역체계 개편을 미리 준비하는 기간으로, 10월 방역상황이 좀 더 악화되지 않도록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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