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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전 날보다 359명이나 줄었으나 ..
사회

[국내 코로나19 현황] 전 날보다 359명이나 줄었으나 집단감염 여파로 석달 넘게 지속

박나리 기자 sharp2290@gmail.com 입력 2021/10/10 09:37 수정 2021.10.10 09:59
하루사이 코로나19 신규 환자 1,594명…검사 건수 적은 주말 영향에 확산 주춤
검사소 하루 전보다 350여 명 줄어…연휴 기간 방역 고삐
국내 지역 발생 1,560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전국 곳곳 환자 속출
코로나19 관련 사망 15명 늘어…국내 사망자 모두 2,575명
위중증 환자 7명 줄어 현재 377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0일, 0시를 기준하여 1천명대로 올라선 가운데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96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신규감염자가 1,594명 늘어으로 확인됐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10월 3일)의 2,085명과 비교해도 491명 적은 모습인것.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60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31,519명(해외유입 14,7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953명)보다 359명 줄면서 이틀 연속 2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5,78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1,758건(확진자 41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196건(확진자 4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7,737건, 신규 확진자는 총 1,59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79명으로 총 296,708명(89.5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2,23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7명,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75명(치명률 0.78%)이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일별로 살펴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769명→2,382명→2,289명→2,884명→2,563명→2,485명→2,247명→2,085명→1,672명→1,575명→2,027명→2,425명→2,175명→1,953명→1,594명을 기록했으며, 2천명대 확진자가 3차례나 나왔다.

이러한 모습은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며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연일 1천명대 확진자가 쏟아지며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 또한 70%를 크게 웃돌아 추가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1차 접종은 10,766명으로 총 39,920,91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03,426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30,426,399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날로 다시 1천명대 중반 아래로 떨어졌지만,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벌써 석달 넘게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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