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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전 날보다 245명 줄..
사회

[국내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전 날보다 245명 줄어들어 1256명 발생... 전 주보다 수도권, 263명 ·비 수도권 346명 줄어

박나리 기자 sharp2290@gmail.com 입력 2021/10/20 21:58 수정 2021.10.20 22:25
주간 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368명(전주 364명), 사망자는 84명(전주 56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
주간 코로나19 신규환자 전주 대비 20.3% 감소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줄어…방역당국 “추가확산 위험 여전히 상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0일 21시 기준 전국 확진자 수는 1,200명대 후반으로 이어 지면서 지난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6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신규감염자는 총 1,256명의 집계로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01명보다 245명 적고, 일주일 전 수요일인 지난 13일의 1,832명에 비해서는 576명 적은것.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전체(78.6%), 서울 491명, 경기 391명, 인천 105명으로 총 987명이다.

수도권이 여전히 높게 나온 가운데, 비수도권이 전체(21.4%), 충북 52명, 경북 35명, 충남 31명, 강원 30명, 부산·대구 각 26명, 경남 17명, 광주 15명, 전남 12명, 전북 10명, 대전 8명, 제주 6명, 울산 1명등으로 총 269명이다.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10.10.~10.16.)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10.10.~10.16.)

수도권 환자는 1,215.6명(10.10.~10.16.)으로 지난주(1,479.0명)에 비해 263.4명(17.8%) 감소하였으며, 비수도권 환자는 346.7명(10.10.~10.16.)으로 지난주(481.9명)에 비해 135.2명(28.1%) 감소하였다.

한편, 이동량 분석 결과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 14주차 전국의 주간(10.11.~10.17.) 이동량은 2억 3,492만 건으로, 직전 주(10.4.~10.10.) 이동량(2억 3,873만 건) 대비 1.6%(381만 건) 감소하였다.

수도권의 주간(10.11.~10.17.) 이동량은 1억 2,267만 건으로, 직전 주(10.4.~10.10.) 이동량(1억 1,938만 건) 대비 2.8%(329만 건) 증가하였다.

비수도권의 주간(10.11.~10.17.)의 이동량은 1억 1,225만 건으로, 직전 주(10.4.~10.10.) 이동량(1억 1,935만 건) 대비 6.0%(710만 건) 감소하였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집계 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확진 비율이 전체의 80% 이상으로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비수도권 확산이우려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살펴보면, 2,425명→2,175명→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4명→1,939명→1,684명→1,618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으로, 일평균 약 1,460명 수준이었다.이렇게 1천명대로 나온 집계는 참고로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새로히 시작하는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3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날 21시 이후 70명 늘어 최종 1,571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방역 관리 상황 비교
최근 방역 관리 상황 비교

지난 한 주(10.10.~10.16.)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0,936명, 1일 평균 1,562.3명이다. 그 전 주간(10.3.~10.9.)의 1,960.9에 비해 398.6명 감소(20.3%)하였다.

1일 평균 60세 이상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89.4명으로 그 전 주간(10.3.~10.9.)의 325.1명에 비해 35.7명 감소하였다. 이날도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양천구 대학병원에서는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는 간병인, 환자, 종사자 등 총 11명으로 늘었다. ▲경북 영주시 중학교에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4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61명으로 늘었고, 전남 완도군 어선에서는 지난 18일 이후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1주간(10월 10~16일)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1562.3명으로 전주 일평균 1960.9명 대비 20.3%(398.6명) 감소했다.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점진적으로 유행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수도권은 최근 1주간 일평균 1215.6명으로, 전주(일평균 1479.0명)에 비해 1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비수도권은 일평균 346.7명이 발생, 전주(일평균 481.9명) 보다 28.1% 줄었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국 0.86으로 2주 연속 1 미만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도권은 0.90, 비수도권은 0.83이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일 평균 18.0명으로 전주 대비(25.7명) 30% 감소했다.

모든 연령군에서 일평균 발생률이 줄었으나, 60대 이상 연령군은 전체 확진자 중 비중이 18% 이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학령기 연령군은 13~15세 연령군을 제외한 모든 연령군에서 일평균 발생률이 감소했다.  

감염경로를 보면 가족·지인·직장 등 개인 간 접촉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접촉’(48.4%, 5356명) 및 ‘조사 중 비율’(38.3%, 4235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신규 집단감염은 총 32건으로 사업장 10건, 교육시설 9건, 다중이용시설(실내체육시설, 음식점, PC방 등) 4건, 의료기관·요양시설 4건,  종교시설 1건, 가족 및 지인모임 1건, 기타 3건이 발생했다.

주간 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368명(전주 364명), 사망자는 84명(전주 56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추가 확산의 위험은 여전히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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