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20일 오후 10시 7분쯤 충남 보령시 주교면 관창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근로자 A씨(49, 남)가 작업 중 신체 일부가 기계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