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지팩트엔터테인먼트는 “레이싱모델 출신 신인가수 ‘효영’이 싱글 ‘원샷’ 발매 후, 대한민국 문화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2018 남다른 활동 계획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베스트 포즈상 가수 ‘효영’은 176의 큰 키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2017년 11월 타이틀곡 ‘원 샷’으로 데뷔를 하였다.
가수 ‘효영’은 신화, 보아, 플라이투더스카이 등의 가수를 프로듀싱한 ‘서융근’ 프로듀서와 손잡고 경쾌한 디스코 리듬의 ‘원 샷’과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 ‘못난 사람’ 2곡을 발매했다.
신보 ‘원샷’ 발매 후 가수로 자리매김을 시작한 ‘효영’은 특유의 발랄한 음색과 뇌쇄적인 몸짓이 가미된 파워풀한 안무가 성인가요시장에 파란을 일으키며 활동을 했다.
‘효영’은 가수 데뷔 전 레이싱모델 어워드 최우수상, 미스 에코코리아 포토제닉상, 서울국제모터쇼 인피니티 메인 모델 등으로 두드러진 활동을 하면서도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준비, 가수의 꿈을 이룬 것이다.
제작사 지팩트 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새로운 해를 맞이해 ‘효영’은 새로운 가요 방송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겨냥한 새로운 안무을 준비했다.”며, “무대에서 효영의 섹시미가 가미된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고 피력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