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11일 오후 10시 36분쯤 충남 부여군 정동리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창고 1동 110㎡ 및 농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4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