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17일 오전 8시쯤 충남 공주시 이인면 만수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근로자 A씨(68, 남)가 작업 중 진신이 컨베이어 벌트에 끼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