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30일 오전 1시 18분쯤 충남 서산시 인지면 애정리 한 농가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 64㎡ 및 콤프레샤 1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