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4일 오후 8시 51분쯤 충난 아산시 신동 부근 도로변에 주차된 그랜져 승용차량에서 불이 나 13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그랜져 승용차(현대 IG 2011년식) 엔진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