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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서 무단횡단하던 회사원, 차량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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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서 무단횡단하던 회사원, 차량에 치여 사망

허정태 기자 ds5juz@hanmail.net 입력 2021/12/15 13:12 수정 2021.12.15 14:03
금서농공단지 앞 국도에서 출근하던 50대
차량에 치인 뒤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 2차 피해

[경남=뉴스프리존] 허정태 기자=15일 오전 6시51분께 산청군 금서면 금서농공단지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회사원이 숨졌다.

사고차량 소나타 승용차    사진=허정태 기자
사고 차량 ⓒ허정태 기자

산청경찰서에 따르면 인근 회사에 다니는 하 모씨(56)가 출근을 위해 금서농공단지 앞 사거리 국도에서 무단횡단하던 중 차량에 치였다.

1차 차량에 치인 하 씨는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 넘어졌고, 반대편 차선에서 출근하던 승용차에 2차 사고를 당해 숨졌다.

출동 신고를 받은 산청경찰서 교통조사반은  1차 사고자와 반대편 2차 사고자 두명을 모두 불러 챠량 블랙박스를 수거한 뒤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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