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16일 오전 2시 22분쯤 충남 논산시 노성면 노티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1동 745㎡ 중 700㎡가 반소되고 돼지 555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9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