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2일 오전 5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룡동 한 횟집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횟집 1동 1362㎡ 중 310㎡ 및 집기비품, 활어류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금액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