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8일 오후 5시 54분쯤 세종시 전의면 유천리 부근 도로에서 A씨(68, 남)가 몰던 르노삼성 클리오 승용차량에 불이 나 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르노삼성 클리오 승용차(2019년식)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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