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앨범 FUTURE HOUSE를 기반으로 남성미를 풍기는 신스 팝 장르의 데뷔곡 'LAST MEN' 발매 이후 국내 및 해외 프로모션에 집중을 한 디엔에이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재성) 소속 '멋진 녀석들(GreatGuys)'이 1월의 'GREATGUYS IN TOKYO WARMING CONCERT'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쿄에 위치한 신오쿠보 'K-STAGE(400석)' 12일간의 성공적인 공연으로 일본 열도에서 인정받은 보이그룹 '멋진 녀석들(GreatGuys)'은 '재이, 동휘, 동인, 호령, 다운, 백결, 활찬, 한을, 의연' 9인조로 구성, 평균 신장 185cm의 귀공자 외모에 파워풀한 칼 군무로 무장되어있다.
연일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신인 아이돌답지 않은 인기로 주목이 되었던 일본에서 '멋진 녀석들(GreatGuys)'의 1월 공연은 연일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신인 아이돌답지 않은 인기 주목을 받았고, "GREATGUYS RETURNS CONCERT"를 2월에도 준비 중이다.
일본에서 빠른 속도로 팬들이 급증하고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할 '멋진 녀석들(GreatGuys)'은 공연을 진행하면서 곡 작업을 병행 4월에 트로피칼 댄스 장르의 '간다(GANDA)'와 퓨처 베이스 기반의 알엔비 '오예(oh yeah)'가 수록된 두 번째 음반을 발매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멋진 녀석들(GreatGuys)'은 새로운 음반 타이틀곡 '간다(GANDA)'와 '오예(oh yeah)'는 국내 발매 후 일본어 버전으로 6월 일본에 정식 발매할 예정인데 87sound(팔칠 사운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멋진 녀석들(GreatGuys)' 멤버 '동인, 다운'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 싱어송라이터로 성장 가능성과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멋진 녀석들(GreatGuys)'의 그룹명은 '무대와 무대 밖에서도 언제나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아홉 명의 남자가 되자는 의미'로 [끼 부리는 녀석 / 재이, 믿음직한 녀석 / 호령, 활기찬 녀석 / 활찬, 곱상한 녀석 / 동휘. 씩씩한 녀석 / 동인, 의리 있는 녀석 / 의연, 착한 녀석 / 한을, 순수한 녀석 / 백결, 운빨 좋은 녀석 / 다운]으로 멤버 각자의 성격과 개성에 맞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