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4인조 신인 걸그룹 AZM 관계자는 "에이지엠이 첫 싱글 '엣지(EDGE)' 발매 후 SBS MTV '더 쇼'에 이어 3월 30일 금요일 '뮤직뱅크'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노케이 엔터테인먼트에서 3월 2일 발매한 신인 걸그룹 에이지엠(AZM)의 신곡 '엣지(EDGE)'는 세련된 걸 크러시를 지향 한 곡으로 '전효성, 빅스, 구구단' 등의 작곡가 '쥰'이 참여했다.
'성은지, 고유경, 이예진, 배수현' 네 명으로 구성된 에이지엠은 'A to Z Music'의 약자로 '초심을 잃지 않는 소녀들이라는 뜻'이다.
데뷔초 부상으로 멤버 교체라는 난관을 이겨내고 지난 3월 2일 음원 공개, OBSW 'M5 뮤직 페스티벌', SBS MTV '더 쇼', '뮤직뱅크' 출연 등과 향후 위문공연, 다양한 팬미팅 등 다각적인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