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2006년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 비전아트테인먼트 소속 가수 ‘루그’가 한국 뷰티 산업의 해외진출 프로젝트 2018 한/아세안 포럼 미인대회 'QUEEN OF THE SPA' 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무대에 오른 ‘루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앞세워 히트곡 '죄'와 '오늘 그녀가'를 불러 뷰티 전문 관계자 및 외국인 관객 등 참가자들에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국영방송과 각종 언론매체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촬영했고 아시아 6개국 대사들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