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기자] 새로운 6인조 편성을 선보이는 걸그룹 바바는 2015년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로 데뷔 후 2016년 'Catch Me', 2017년 'Funky Music'으로 활동했으며 오는 6월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동안 바바의 진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멤버 교체와 스타일 변화를 가져온 피알 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리더 '푸름'을 중심으로 '소미, 로하, 승하, 별빛, 마음'으로 재편된 6인조의 구성이 가장 이상적인 바바의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걸그룹 바바의 6인조 편성은 메인보컬과 리더 '푸름'을 필두로 이번 앨범 콘셉트인 순수한 사랑, 귀여운 스타일에 맞게 새로 영입된 '소미, 로하, 승하, 별빛'는 2000년생 18세 동갑이며 막내 '마음'은 2001년생 17세로 걸그룹 바바의 활력소가 되는 멤버들이다.
현재 음반 발매와 함께 특별한 쇼케이스와 팬미팅을 준비 중인 걸그룹 바바는 "신곡 제목 '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바바가 여러분에게 활력이 되는 방송 활동은 물론 대중들과 소통할 많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라고 피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