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전성남 기자] 8일 대우건설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형 신임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김형 신임 사장은 3년간 대우건설을 이끌면서, 안팎으로 산적한 문제를 처리 해 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떠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