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국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와 '케이팝 스타'의 보컬리스트 '나율', '김예림'이 의기투합 폭발적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듀오 '열두달'이 베일을 벗었다.
듀오 '열두달'은 어반앨리스 야외 '드림스테이지'에서 (주)애니팬(대표 이경찬) 후원으로 펼쳐진 '올투게더아시아' 사전 홍보공연에서 두 번째 아티스트로 무대 올라 '설레임, 기쁜 우리 젊은 날, 물들어, 일초 하루, 선물' 등의 곡을 선보여 넘사벽의 가창력을 실감케 했다.
라라 엔터테인먼트 주관 2018년 7월 1일 이대 대현공원 어반 앨리스 야외광장에서 펼쳐질 '올 투게더 아시아(위원장 송해)'의 사전 홍보문화공연이며 10월까지 매주 버스킹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지난 6월 9일 토요일 4시부터 7시까지 mc 이하은의 진행으로 펼쳐진 올 투게더 아시아 사전 홍보무대 '드림 스테이지'는 '리틀 싸이, 헤이 미스, 옐로비, 따봉, 홍시, 엄지, 환영, 열두 달, 엠씨 선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2018년 6월부터 올투게더아시아 사전 홍보로 진행되는 어반앨리스 야외 버스킹 무대인 '드림스테이지'는 1004 클럽 나눔 공동체의 '착한 생리대 무료 나눔', NGO 단체 'The pop TV'의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