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5인조 걸그룹 옐로비가 이대 어반앨리스 야외 '드림스테이지'에서 탄탄한 무대를 선보였다.
걸그룹 옐로비는 지난 9일 (주)애니팬(대표 이경찬) 후원으로 펼쳐진 '올투게더아시아(위원장 송해)' 홍보무대에서 타이틀곡 '딸꾹'을 비롯해서 '하트쉐이커, 뿜뿜' 등의 곡으로 활기찬 공연을 진행했다.
'부지런한 노랑 꿀벌'이라는 뜻의 5인조 걸그룹 옐로비는 '베리, 보연, 로지, 서나, 소미'의 멤버로 편성 오는 여름을 겨냥한 신곡으로 새로운 음반을 발매 준비 중이다.
걸그룹 옐로비는 최근 아리랑tv '팝스인서울'에 출연 예능 끼를 발산하는 매력을 선보이며 방송은 물론 다양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인 걸그룹이다.
옐로비가 출연 더욱 빛난 '드림스테이지(주관 라라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7월 1일 이대 대현공원 어반앨리스 야외광장에서 펼쳐질 '올 투게더 아시아(위원장 송해)'의 사전 홍보문화공연이며 매주 버스킹으로 준비된다.
2018년 6월 9일 토요일 4시부터 mc 이하은의 진행으로 펼쳐진 올 투게더 아시아 사전 홍보무대 '드림 스테이지'는 '리틀 싸이, 헤이미스, 옐로비, 따봉, 홍시, 엄지, 환영, 열두 달, 엠씨 선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2018년 6월부터 올투게더아시아 사전 홍보로 진행되는 어반앨리스 야외 버스킹 무대인 '드림스테이지'는 1004 클럽 나눔 공동체의 '착한 생리대 무료 나눔', NGO 단체 'The pop TV'의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