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이대 어반앨리스 야외 '드림스테이지'에 출연한 리틀싸이 '황민우'는 올투게더아시아 홍보무대에서 '뱅뱅뱅, 샤방샤방, 오키도키, 싸이 메들리'를 공연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관객을 이끌었다.
리틀 싸이로 불려지는 '황민우'는 스타킹 13회의 최다 출연자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등 13개국' 공연과 방송 출연을 하는 왕성한 활동을 자랑한다.
경찰청 포돌이 홍보대사를 비롯한 각종 홍보대사와 여러 수상경력이 많은 '황민우'는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는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리틀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많은 스케줄에도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계발에도 충실한 가수 '황민우'는 9일 걸그룹 '헤이미스'와 같이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내었다.
'황민우'는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되는 엔터테이너형 가수로 2018 새로운 음반 제작을 준비 중이여, mc 이하은의 진행한 올 투게더 아시아 사전 홍보무대 '드림 스테이지'에서 '엄지, 헤이미스, 옐로비, 따봉, 홍시, 환영, 열두 달, 엠씨 선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을 가졌다.
2018년 6월부터 올투게더아시아 사전 홍보로 진행되는 어반앨리스 야외 버스킹 무대인 '드림스테이지'는 1004 클럽 나눔 공동체의 '착한 생리대 무료 나눔', NGO 단체 'The pop TV'의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