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무더운 여름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핫한 '도심의 비치 페스티벌'인 ‘임팩트 크루 썸머 페스티벌’(주식회사 JSL그룹 콘텐츠 프로젝트팀 주최)이 8월 18일 낮 3시부터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 스카이 비치에서 펼쳐진다.

다수의 미녀 모델들이 참여하는 이번 ‘임팩트 크루 썸머 페스티벌’은 주식회사 제이에스엘 그룹이 주최하고 임팩트 크루가 주관으로 진행하며, 블록체인업체 ‘쉴드큐어’, GMC KOREA, ‘마녀의 레시피’, 990 VOLT, 쉐어링 엔터테인먼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참여한다

이번 ‘임팩트 크루 썸머 페스티벌’은 기존의 풀파티 행사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낮 3시부터 20여 명의 피트니스 모델이 참가하는 ‘쎄라퀸 비키니쇼 어워즈‘ 이후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호캉스 풀파티로 나뉜다.

특히 ‘쎄라퀸 비키니쇼 어워즈‘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참가 피트니스 모델들의 투표를 진행 중이며, 현장의 오프라인 투표를 합산하여 선정되는 우승자에게 쉴드 큐어에서 제공하는 코인을 상금으로 지급하는 새로운 방식의 코인 비키니 모델 런웨이 선발대회이다.

‘임팩트 크루 썸머 페스티벌’은 만 19세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고, ‘세라퀸 비키니 런웨이’ 관람과 호텔 풀파티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스카이 비치에 마련된 야외 파우더룸에서 '본아 Bon-A', '소울 XOUL', '퓨어브 PURERB', '티나스타일'에서 제공하는 뷰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