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걸그룹 헤이미스(HEYMISS / 민아, 나루, 현지, 슬아)가 1004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위촉, 교도소 및 군부대 위문공연과 음반 준비 소식 등 활발한 활동과 함께 신보 소식을 전했다.
'헤이미스'는 '스타존 55, 슈퍼루키 케이, 케이팝 에이전시'와 진행하는 위문공연 및 다양한 프로모션 공연을 진행하며 1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새로운 곡의 녹음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압구정에 위치한 한류광광문화센터 케이홀에서 펼쳐지는 '1004클럽 나눔 공동체(총재 양승수)' 송년음악회에 걸그룹 '헤이미스'를 비롯해 '걸그룹과 보이그룹 그리고 성악가, 시인, 국악 명창' 등이 출연, 한 해를 보내는 뜻깊은 무대를 가진다.
또한 이들은 13일 양주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9년을 시작(시를 만들다)하는 북콘서트'와 '1004클럽 나눔공동체 송년회', 14일 '대구 교도소 위문공연'에서 뜻깊은 무대를 준비하고, 1월 음반 발매와 함께 대외적인 홍보 플랫폼을 구축하여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