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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중 걸그룹 아이러브, 1004 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위촉 및 공연 선보여

강승효 기자 staff102bd@hanmail.net 입력 2018/12/14 19:48 수정 2018.12.15 08:37
▲1004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위촉 포토존 걸그룹 '아이러브' / 뉴스프리존 강승효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I LUV, 리더/서윤, 큐티/서하, 랩/클로이, 댄스/주휘)'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류광광문화센터 케이홀에서 열린 '1004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송년음악회'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압구정에 위치한 한류광광문화센터 케이홀에서 펼쳐진 '1004클럽 나눔 공동체(총재 양승수)' 송년음악회에 걸그룹 '헤이미스'를 비롯해 '걸그룹과 보이그룹 그리고 성악가, 시인, 국악 명창' 등이 출연, 한 해를 보내는 뜻깊은 무대를 가졌다.

▲1004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위촉 현장 걸그룹 '아이러브' / 뉴스프리존 강승효

한편, '아이러브(I LUV)'는 WKS에서 진행하는 한중 프로젝트 걸그룹 1호 모델로 선정되어 다각적이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향후 프로모션에 대해서는 슈퍼루키 케이, 케이팝 에이전시, 스타존 55 등의 단체와 함께 대외적인 홍보 플랫폼을 구축하여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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