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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 '고잉 마이 홈'을 연출한 신종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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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 '고잉 마이 홈'을 연출한 신종훈 감독

권애진 기자 marianne7005@gmail.com 입력 2019/11/08 18:23 수정 2019.11.08 22:04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퀴어영화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리셉션장에 자리한 신종훈 감독 | 신종훈 감독은 서울프라이드영화제와 여러 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Aejin Kwoun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리셉션장에 자리한 신종훈 감독 | 신종훈 감독은 서울프라이드영화제와 여러 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Aejin Kwoun

[뉴스프리존=권애진 기자]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퀴어영화제이자 영화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지난 7일 저녁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지난 7일 개막을 시작으로 다음주 13일인 수요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7일간 31개국 100여 편의 다채로운 퀴어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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