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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 속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

박유제 기자 nfnews@newsfreezone.co.kr 입력 2021/11/29 15:54 수정 2021.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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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내년 2월 5일까지 제5회 크리스마스트리문화 축제
[경남=뉴스프리존] 박유제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속 발생하고 있지만, 내달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표정은 즐겁기만 하다.고성군은 고성읍 동외광장에서 '꿈이 이루어지는 고성'을 주제로 제5회 크리스마스트리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고성군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를 위해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2월 25일까지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불을 밝힌다.
[경남=뉴스프리존] 박유제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속 발생하고 있지만, 내달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표정은 즐겁기만 하다.고성군은 고성읍 동외광장에서 '꿈이 이루어지는 고성'을 주제로 제5회 크리스마스트리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고성군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를 위해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2월 25일까지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불을 밝힌다.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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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제 기자 nfnews@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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