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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茶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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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茶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 10만명 돌파

박유제 기자 nfnews@newsfreezone.co.kr 입력 2021/12/06 11:09 수정 2021.12.06 11:16
국내 최초 정부 공식 승인 차 엑스포
내년 4월 23일부터 한 달간 하동에서 개최

[경남=뉴스프리존] 박유제 기자=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하동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사전 예매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지난 5월 15일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주시 소재 하얀메디컬과 입장권 3000매 사전구매 약정식을 시작으로 지역 농협, 유관기관단체 및 기업체와 출향인사등에 대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하여 11월말 기준 10만 명 사전 입장객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6일 전했다.

하동 차밭 경남도
하동 차밭 ⓢ경남도

더불어 12월부터는 행정, 읍면이장단 및 재부산하동향우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마케팅를 전개하는 한편, 지역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남부발전(주)하동빛드림본부, 진주 혁신도시내 공공기관과 경남도내 지자체등을 대상으로 입장권 판매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터넷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국내 최대 티켓 예매 플랫폼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를 오픈하고 사전예매 기간 동안 정가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정부승인 엑스포 중 2022년 첫 번째 개최로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경남 하동 스포츠파크와 하동 야생차문화축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지난 1995년부터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통해 그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를 매개로 한 산업, 예술, 문화와 역사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10개 전시관에서 1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인 주제관인 천년관에서는 1200년전 왕의 차부터 우리차의 역사를 살펴보고 대한민국 차의 최고 시배지로서 하동이 갖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소개하고, 웰니스관에서는 천년 하동 야생차밭을 거닐며 새로운 천년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등 주제영상관, 국내관, 국제관, 산업융복합관별로 다양한 주제로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지난 11월 25일 경기도 소재 시공테크 컨소시엄과 실행계획수립과 행사대행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휘장조성을 위한 설계 및 현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창열 사무처장은 “성공 엑스포를 위하여 사전예매율을 80%이상으로 목표를 정하고 사무국 전직원과 경남도 및 하동군과 힘을 모아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대책 수립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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