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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항공모함 산업육성 최적지는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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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항공모함 산업육성 최적지는 진해"

박유제 기자 nfnews@newsfreezone.co.kr 입력 2021/12/28 17:21 수정 2021.12.28 17:21
허성무 창원시장, 지자체 유일 '항공모함 특별세미나'에서 주장
전현직 국방안보 전문가 총출동, 항모건조 필요성 및 MRO 체계구축 전략 모색

[경남=뉴스프리존] 박유제 기자= 정부의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 방침과 관련해 허성무 창원시장이 28일 "한국형 항공모함 산업육성 최적지는 진해"라며 해군의 꿈인 한국형 항공모함을 진해에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이날 진해구 이순신리더쉽국제센터에서 열린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추진 특별세미나」에서 "창원시는 방위산업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는 방산 메카도시”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28일 창원에서 열린 한국형 항공모함 관련 특별세미나
28일 창원에서 열린 한국형 항공모함 관련 특별세미나

특히 그는 "정예장병을 양성하는 해군교육사령부와 군수물자 유지보수 및 정비를 수행하는 해군군수사령부가 위치한 항공모함 운용 및 인력양성의 최적지"라고 덧붙였다. 

 

이날 특별세미나에는 여석주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박한웅 MRO융합기술원 원장, 최용선 전 국가안보실 방위산업 담당관, 조동진 창원시 방위산업 전문위원, 신승민 부산대학교 교수, 방극철 방위사업청 함정사업 부장등 전현직 국방안보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 대한민국 미래국방 전략의 변화 ▲ 해군의 모항 및 진해의 역할 ▲ 국가안보 차원에서의 방위산업 ▲ 주변국의 잠재적 위협상황에 따른 군전력강화와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의 의미 ▲ 함정MRO 방위산업 육성 ▲ 항모건조를 통한 방위산업 신활력 생태계 조성에 대한 주제발표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에서 2033년까지 2조6000억여원을 투입해 3만t급 경항모를 국내 연구개발로 설계·건조한다는 구상을 밝히며, 향후 경항모함은 해상교통로를 지키고, 다목적 군사기지 역할을 수행할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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