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탕집 아들 "오세훈과 대질신문? 요청해달라..여기 안 나설 사람 없을 것" 윤건영 "오세훈, 3자대면 응하라"..진성준 "吳 지지자들의 협박 쏟아져 경찰이 보호해야" [정현숙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오세훈 측 극성 지지자들의 '해코지' 걱정해야 하는 많은 증인들, '생떼탕' 공개적 음해에 온갖 악플까지 안진걸 소장 "다른 제보자도 '조국 전 장관 일가처럼 털리면 어떡하냐'고, 얼마나 무섭고 겁이 나겠는가&quo..
오세훈 '주민투표' 강행 이후, 사회적 '보편화'된 무상급식 의제. 그런데 오세훈 재등장으로 다시 불지피기? '무상급식'이면 음식물 처리비용 많이 나오고, '유상급식(선별급식)'이면 적게 드나? 구체적 근거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자신의 부친과 함께 사전투표하러 투표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이명수 기자 [서울=뉴스프리존]윤재식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사전투표 첫 날 부친과 함께 서울 시장 보궐선거 사..
언론과 포털에 분노한 여론 "임대료 9% 올린 것에 분노한다며, 임대료 23% 올린 것들을 지지하겠다고?" '세월호 변호사' '각종 개혁법안' 등으로 여권의 '차세대 유력' 정치인 떠오르자, '미담&..
우종학 교수 "박주민 의원, 임대료 9% 인상이 아니라 6% 인하다"..왜? 김어준 "내곡동·엘시티는 왜 포털에 박주민만큼 노출 안 되나" "왜곡해서 파렴치범 몰지말고 수십억씩 불로소득 챙기는 정치인들..
총선 낙선 후 '부정선거' 외치며 무효소송 등 음모론 제기, 주호영도 국회 연설에서 "왜 재판 늦어지냐" 공식적으로 동조 지난 총선에도 국힘에선 '세월호 유가족' 향한 상습 망언 차명진이나, "3040..
세월호 침몰 당시 단 한 명도 구출하지 못한 박근혜 정권, 쏟아져 나온 '헬조선' '지옥불반도' '흙수저' 자조적 유행어들 분명한 '기득권' 吳 "청년들, 개발도상국에 가서 6개월씩 있을 것도 없다...
[서울=뉴스프리존]윤재식 기자= “기억 앞에 겸손해야 된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가진 토론회에서 “기억 앞에 겸손해야 된다”며 그간..
"모두가 함께 겸손하게 민심의 주마가편을 받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정현숙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5일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민심의 주마가편을 받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
홍준표 무소속 의원 /사진 :연합뉴스 [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향해 “아름다운 단일화 흥행을&n..
"부정-부패-부실-비리-비위-부당이익-불의... 떠오르는 정당, 떠오르는 후보들이 누구입니까?" 국힘·오세훈·박형준 직격 "코로나 선거라 각별히 랜선운동과 토론 더 중요하다", 박영선과의 불리한 단일화 ..
"여러분이 기억하는 오세훈의 서울(2006~2011년)은?" 트위터에 물었다가 그가 받은 각종 메시지들 '무상급식 주민투표' 눈물까지 흘리며 무릎꿇기, 반포대교의 '세빛둥둥섬' 등 각종 '혈세' 낭비 구설들..
신동근 "박형준은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썩은 양파. 이러다 ‘MB 옆방’에 갈 것 같다. 그의 말로가 심히 걱정스럽다" 과거 조국 일가가 '70곳 압수수색' 당할 때 박형준 내놓은 반응 "무슨 인권 침해..
전광훈 주도 집회에서 연단 올라 상습연설한 오세훈이 외친 말들 "문재인 파면한다!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박근혜-전광훈 추종세력들이 지난해 광복절 이후로 끼친 사회적 피해는? 이들 때문에 모두가 고통 속에서 신음했다 김영호 ..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대통령부터 1번 접종을, 국민 불안 해소해달라" 연이어 외치더니만 이젠 접종하니 "대통령은 ‘패스포트 백신’을 맞는데 국민들은 맞고 싶어도", 순차적으로 한다는데 코로나 방역도 시비..
'열린공감TV' 측의 연이은 박형준 관련 특종 대행진, 朴 측은 납득할 해명 대신 '가짜뉴스' 몰이와 조롱조로 비아냥 그들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에도 소송전부터 하는 이유, 보도자료 내면 금방 '복사+붙여넣기' 해주..
"불법을 하라는 취지의 적극적 조언..법적인, 윤리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영역" [정현숙 기자]= MBC는 22일 지난 2018년 4월 무면허 의사와 의료기 영업사원의 불법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이 잇따라 숨진 경기도 파주 '마디편한병원..